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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범 · 2026-05-21

PlayX4 2026, 언어-유희 현지화 다섯 작품이 킨텍스에

일산 킨텍스 PlayX4(5/21–24) 인디 부스에 Tanuki: Pon's Summer, Altered Alma, Inkblood, Gimmiko, Burden Street Station이 출품됐다.

언어-유희 현지화 작품 5점, PlayX4에 출품

2026년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PlayX4에, 언어-유희(Language-Games)가 현지화를 맡은 작품 다섯 개가 인디게임 부스에 자리하게 됐다. 다섯 작품 모두 현지 인디 씬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Critical Reflex에서 배급을 맡았으며, PlayX4 부스 관리 및 피드백은 플리더스에서 도맡았다.

출품작은 다음과 같다.

  • 《Tanuki: Pon's Summer》
  • 《Altered Alma》
  • 《Inkblood》
  • 《Gimmiko》
  • 《Burden Street Station》

오늘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작, Burden Street Station

다섯 작품 중 《Burden Street Station》은 행사 첫날인 오늘 Steam에 정식 출시된 신작이다. 필멸자의 생애에서 추출한 한 순간, 통칭 ‘찰나’를 상품으로 파는 초현실적 세계에서, 그런 찰나를 만들어내던 한 신이 사라진 사건을 플레이어가 조사하는 서사 중심 어드벤처다. 개발자인 Iodine은 해외 매체와의 한 인터뷰에서 '자신의 음악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게임을 제작하게 됐다'고 밝힌 만큼 특유의 몽환적이며 아련한 사운드트랙 역시 DLC로 출시 예정이다. 자세한 내용은 Steam 페이지 링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.